[보도자료] 허밍버즈, Salesforce 파트너십 기반 슬랙·AI 사업 역량 강화 나서

슬랙 기반 인터널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아기고래’ 운영… “슬랙에 특화된 Salesforce 구축, 컨설팅 전문 파트너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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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25
[보도자료] 허밍버즈, Salesforce 파트너십 기반 슬랙·AI 사업 역량 강화 나서

슬랙(Slack)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효율화 솔루션 ‘아기고래’를 운영하는 허밍버즈가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공식 컨설팅 파트너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전 세계 AI CRM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세일즈·마케팅·서비스·커머스·앱 개발 등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Agentic Enterprise)로의 AI 혁신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슬랙(Slack), 에이전트포스(Agentforce) 등 AI 기반의 생산성 및 에이전트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허밍버즈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슬랙에 특화된 Salesforce 구축, 컨설팅 전문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특히 허밍버즈는 국내 최초로 슬랙 전문성을 기반으로 세일즈포스 컨설팅 파트너 자격을 획득한 기업으로, 슬랙 기반 업무 자동화 솔루션 ‘아기고래’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슬랙 환경에서 AI Agent·앱 구축, 커뮤니케이션 효율화 컨설팅 및 운영 지원 등 기업 대상 AI 전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허밍버즈가 운영 중인 슬랙 기반 솔루션 ‘아기고래’는 △회의봇, △AI 회의록, △온보딩, △체크인(원온원), △상시 피드백, △핵심가치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기업의 내부 커뮤니케이션과 HR 운영을 자동화하는 서비스다. 이번 세일즈포스와의 파트너십을 기점으로 허밍버즈는 아기고래 솔루션에 △출·퇴근 관리, △휴가 신청, △결재 등 필수 업무 운영 기능을 순차적으로 확장하여, 슬랙 내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업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허밍버즈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기업의 AX(AI Transformation)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슬랙을 중심으로 한 업무 환경에서 사람이 처리하던 업무를 AI Agent가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조직 구성원이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허밍버즈는 고객의 협업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슬랙 앱 설계·구축을 통해 기업의 업무 효율화와 AX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허밍버즈 유시원 대표는 “이번 세일즈포스와의 파트너 자격 취득을 통해, 실제로 고객의 업무가 이루어지는 공간인 슬랙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고객사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화를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공식 파트너사로서 슬랙 앱 기반 AI Agent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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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허밍버즈(Hummingbirds Inc.)